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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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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얼마전 했던 조직검사 결과를 들으러 병원에 왔다.

검사 결과 이상징후를 보였던 것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정말 다행이다.

한동안 이것때문에 너무도 마음을 졸였던 아내.

병원에서 나와 차에 주유를 하고 기분 좋게 세차까지 하고,

필요한 것이 있어 송도 코스트코에 와서 장을 보고 들어 왔다.





D4+20n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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