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4153



































































여전히 폭염이 사그라들지 않았는데,

해는 짧아졌다.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더위를 잘 버티고 있다



D4+105.4n



2018.07.26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4155  (0) 2018.07.27
4154  (0) 2018.07.27
4152  (0) 2018.07.25
4151  (0) 2018.07.25
4150  (0) 2018.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