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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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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간쯤엔 괜찮을 줄 알고 산책을 나왔다.

그러나 아직 많이 뜨겁다.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러 가는 길에 아는 개들도 만났다.



D4 + 105.4n



201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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