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871


















































































"이게 얼마만이야!!"

오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몇일동안 안보였는데,

오늘은 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몇몇 녀석들이 나타났다.

너무 반가웠다.


최고참 엄마고양이는 우리를 몇번이나 따라와서 

그녀를 따라가기를 반복했다.


내일은 더 많은 녀석들을 볼 수있기를...。




D4+35.4a



2018.04.03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73  (0) 2018.04.04
3872  (0) 2018.04.03
3870  (0) 2018.04.02
3869  (0) 2018.04.01
3868  (0) 2018.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