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72




































































<둘은 닮아도 너무 닮았다>


오늘아침의 모습


올릴까 말까 정말 고심을 했으나,


이런것이 진정 아내의 하루중 잊지 못할 순간이기에 올림


아내도 이런 자신의 모습이 재밌어 하지 않을까?



난 이 사진을 찍고 혼자 키득키득 거렸다.





2015.09.07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74  (0) 2015.09.08
373  (0) 2015.09.07
371  (0) 2015.09.06
370  (0) 2015.09.06
369  (0) 2015.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