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825































































































































































































































































날씨가 좋아서 산책길이 즐거웠다.

산책중에 만나는 진돗개에게 간식도 건네고,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 이른 점심을 먹이고, 

느긋히 햇볕을 쐬는 아내

이렇게 이번주 일요일도 지나간다.


D4 + 24-70n


2018.03.11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827  (0) 2018.03.13
3826  (0) 2018.03.12
3824  (0) 2018.03.10
3823  (0) 2018.03.10
3822  (0) 2018.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