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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봄이 온 오휴였다.

오늘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러 갔는데,

이곳에 드디어 천사분이 나타나셨다.

새로운 캣맘이 오셨다 가셨다.

다행이다.

조금 더 배고프지 않게 된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아내는 너무 행복해 한다.



D4 + 24-70n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