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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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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먹다 남은 피자를 베란다에 보관해도 괜찮겠지? "하는 아내

"당장 냉동실에 넣어! " 버럭 하는 나

입이 쭈욱 나온 아내

그래도 좋아하는 피자가 변하면 안되니 바로 냉동실에 넣는 아내



D4 + 60마


2018.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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