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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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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이 포근한 낮의 산책은 아내가 너무 좋아하는 일이다.

거기에 아내가 애정하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오면 더욱 행복해 한다.

나는 아내의 그런 행복해 하는 것을 보는 것이 좋다.




D4 + 35.4a


20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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