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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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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마지막 송년회는 강동구작가님의 작업실에서

오영주소프라노, 권오준 생태작가님과 우리부부 이렇게 보내고 왔다.



D4 + 35.4a


2017.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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