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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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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내와 결혼한지 17년이 되는 날이다.

일년을 보낼때 마다 더욱 아내에게 고마움은 커져간다.

그에반에 해주는 것이 없어서 미안하다.

결혼기념일이면 멋진 레스토랑에서 꽃과 선물을 준비를 해야 하는데,

오늘은 아내가 평소에 먹고 싶다는 치킨으로 우리의 기념일을 보냈다.

아퍼서 못먹었던 맥주도 오늘은 특별히 한잔!

내년엔 정말 맛있는거 먹자.


효니씨 고마워 .

나와 살아줘서,,사랑합니다.




D4 + 24-70n


201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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