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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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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도 했으니, 이제 점심을 먹으러 신포동에 있는 중화루 중국요리집으로 왔다。

삼선고추짬뽕, 유니짜장, 탕수육 

명성에 비해 맛은 소소

삼선고추짬뽕은 아내와 엄마 모두 엄지척!!!

자주 엄마와 외식을 해야 겠다 。



D4 + 35.4a


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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