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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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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면서 더욱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걱정이 된다。


추위에 더더욱 배는 고프지 않게 밥도 참치캔도 넉넉히 먹이고 돌아 왔다。 




D700+35.4a


201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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