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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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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 느즈막까지 게으름을 피우다 저녁이 되가고 있어서야 일어나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만나고 왔다。


아내는 주말이 있는 지금의 삶이 너무 좋다고 한다。



D700+24-70n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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