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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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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치료받고 어디 들르지 않고 바로 집으로 왔는데,

오늘은 불금이니 아내와 내가 좋아하는 닭강정을 사기 위해 신포동에 왔다。

오랜만의 외출?이라 신난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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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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