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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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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술 결과와 앞으로 치료방법에 대해서 알기위해서 병원에 왔다。

그런데, 담당의선생님이 유전자검사를 해서 항암치료대시 호르몬치료로 대치 할수있는지, 호르몬 검사를 권유했다。

생각하지 않은 큰 비용이 들지만, 항암치료를 피할수있다면 그렇게 하고 싶다는 아내의 의견에 유전자검사의뢰를 하고 왔다。

이 검사는 한국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미국으로 조직샘플을 넘겨서 검사를 하느거라 

2주의 검사기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다시 2주 후에 앞으로의 치료방법을 정하기로 했다 。




후지 X100 


201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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