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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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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위에 지쳤을 요양원 고양이들에게 맛있는 사료를 주러 온 아내。

또 이 건물에 또다른 개가 있다고 해서 왔는데, 

얘들이 너무 순하고 착하네。

아내는 홀딱 반해 버렸다。




D700 + 24-70n


201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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