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283


























































































































































































































오랜만에 새로운 곳에서 좋은분들에게 구조되어 사는 강아지들을 만나러 왔다 。

유기동물, 보신탕가게같은 곳에서 구조해온 녀석들。

너무도 착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애들이다。

그런 애들을 오늘 만나고 왔다 。




D700+24-70n


2017.07.29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85  (0) 2017.07.29
3284  (0) 2017.07.29
3281  (0) 2017.07.29
3278  (0) 2017.07.28
3277  (0) 2017.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