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242

































2차는 집으로 와서 케익으로 마무리를 했다。

건강히 오래오래 있어주세요。

초로 케익이 안보일정도로。。。



2017.07.15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44  (0) 2017.07.16
3243  (0) 2017.07.16
3241  (0) 2017.07.16
3239  (0) 2017.07.15
3237  (0)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