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230

































자주 배고파 하고, 밥이 없으면 짜증을 내는 나를 위해 

언제인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요리한다고 한다 。

메뉴는 "게국지" 라고 한다 。

그렇다 。

처음하는 음식이다 。

적고 있는 지금 뭔가 비린향이 。 。 。

그래도 결과는 맛있으리라 믿는다 。


고마워 。


D700 + 24-70N


2017.07.12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232  (0) 2017.07.13
3231  (0) 2017.07.12
3229  (0) 2017.07.11
3228  (0) 2017.07.11
3227  (0) 201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