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06 아내사진사Z 2015. 8. 26. 19:26 자기는 밥맛이 없다고 처음엔 저녁밥 안먹는다고 간호사에게 말하는거나는 먹어야 한다고 얘기해서 저녁밥이 왔는데,안먹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게 모두 싸악 비움.집에서 보다 밥도 더 많이 먹음.병원밥을 이렇게 잘 먹는 사람도 없을듯...이제 집밥을 병원밥처럼 해줘야 겠다.2015.08.2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8 (0) 2015.08.26 307 (0) 2015.08.26 305 (0) 2015.08.26 304 (0) 2015.08.26 303 (0) 2015.08.26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08 307 305 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