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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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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할려고 차를 탔는데, 갑자기 차가 시동은 걸리는데 드라이빙이 안되서

결국은 견인해서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시켰다。

이게 왠 날벼락。

그래서 차 맡기고, 대중교통 (버스를 타고 지하철을 하고, 또 다시 버스) 이용해서 집으로 왔다。

차로 가면 25분거리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니 1시간 20분이 걸렸다。




2017.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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