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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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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요즘 빠져 있는 타꼬야끼。

특히 여기 타꼬야끼를 너무 좋아해서 동네에 올때만 손꼽아 기다린다。

아내는 사장님에게 일주일 스케줄을 물어보곤 이제 언제든 먹을수있다고 너무 좋아한다。

포장해 와서 야외에서 점심겸 간식으로 먹었다。




201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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