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125 아내사진사Z 2017. 6. 4. 17:45 아내가 요즘 빠져 있는 타꼬야끼。특히 여기 타꼬야끼를 너무 좋아해서 동네에 올때만 손꼽아 기다린다。아내는 사장님에게 일주일 스케줄을 물어보곤 이제 언제든 먹을수있다고 너무 좋아한다。포장해 와서 야외에서 점심겸 간식으로 먹었다。2017.06.0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27 (0) 2017.06.05 3126 (0) 2017.06.04 3124 (0) 2017.06.04 3123 (0) 2017.06.04 3121 (0) 2017.06.03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127 3126 3124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