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104

































































































나온김에 아침밥 챙겨주러 요양원에 왔다 。

얘네들은 아침형스타일인가 보다 。

아침밥을 든든히 먹이고 왔다 。


더불어 토니는 아내를 격하게 반겨준다 。



2017.05.27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108  (0) 2017.05.29
3105  (0) 2017.05.27
3103  (0) 2017.05.27
3102  (0) 2017.05.27
3101  (0)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