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083 아내사진사Z 2017. 5. 20. 15:06 띵가띵가 하고 있는데,"여보~ 나봐봐" 그래서 가보니,"나~ 아까 밥먹고 지금까지 쌀뜬물로 청소하는데 잘 닦여. 지금까지 한번도 안쉬었어 " 한다。맞다。그렇다。여기서 " 그래? " 하고 말면 큰일난다。그래서 청소에 동참했다。2017.05.2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85 (0) 2017.05.20 3084 (0) 2017.05.20 3082 (0) 2017.05.20 3081 (0) 2017.05.19 3080 (0) 2017.05.19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085 3084 3082 3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