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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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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중 단골식당에 일 도와주셨던 어머님을 만났는데,

반갑다고 좋아하시며, 밭에 야채 뜯어 줄테니 가서 먹으라고 

큰봉지에 한가득 담아 주셨다。

갖은 쌈 부터 파, 야채 가득

아내는 너무 신났다。



201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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