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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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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을 먹고 밤새 토하고는 아침까지 속이 안좋아 아침을 걸렀는데,


왜 피자가 먹고 싶었던 것일까?


아내에게 피자가 먹고 싶다고 말하고 오늘 점심은 피자를 픽업해 왔다 。


동네에선 선거유세가 한창이다 。




20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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