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3015 아내사진사Z 2017. 4. 24. 21:52 어제 저녁을 먹고 밤새 토하고는 아침까지 속이 안좋아 아침을 걸렀는데,왜 피자가 먹고 싶었던 것일까?아내에게 피자가 먹고 싶다고 말하고 오늘 점심은 피자를 픽업해 왔다 。동네에선 선거유세가 한창이다 。2017.04.2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3017 (0) 2017.04.25 3016 (0) 2017.04.24 3013 (0) 2017.04.23 3012 (0) 2017.04.23 3010 (0) 2017.04.23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3017 3016 3013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