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993 아내사진사Z 2017. 4. 16. 11:49 어?어디서 고양이 소리가 나아내가 고양이 소리가 들린다고 한다。잠시 후 보니,바닷가 고양이 아미가 여깄다。이녀석 이제 집에서 안자고,자꾸 외출해서 큰일이다。오늘도 보니, 한쪽다리를 다쳤다。눈도 좀 부었네。녀석 우리가 바닷가에 가는줄 알고 앞장서서 총총총 걸어간다。2017.04.1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995 (0) 2017.04.16 2994 (0) 2017.04.16 2992 (0) 2017.04.16 2991 (0) 2017.04.15 2990 (0) 2017.04.15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2995 2994 2992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