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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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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아이맥이 오래되어서 

전부터 사주고 싶었는데, 여유가 안되서 못사주다가 

어제 기존의 24인치에서 27인치 레티나 최신형아이맥으로 사줬다 .

아내는 너무 좋은지 "타라"라는 이름까지 지어 줬다.

여보 다음엔 더 좋은거 사줄께.

자기가 좋아하니까 내꺼 산것보다 50000000000000000배 기분 좋다.



20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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