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817 아내사진사Z 2017. 1. 30. 16:31 아내는 오랜만에 베트남 쌀국수가 먹고 싶다고 해서 포베이에 왔다。 그런데, 아내는 속이 많이 안좋은지 한젓가락 먹고는 더이상 먹지 못하고 그냥 나와야 했다。 얼마나 속상할지。。。 너무 속상하다。 2017.01.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819 (0) 2017.01.31 2818 (0) 2017.01.30 2816 (0) 2017.01.30 2815 (0) 2017.01.30 2814 (0) 2017.01.30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2819 2818 2816 2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