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442


































































































바닷가에 갔더니 어촌계장님이 고양이가 안보인다고 걱정하셔서 

근방을 샅샅이 찾아 다녔지만, 보이지 않다가 녀석이 자기발로 돌아왔다

얼마나 돌아다녔는데, 평소의 발랄함은 없이 지쳐서 잠을 잔다。

내일은 다시 활발해져 있겠지?





2016.11.21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44  (0) 2016.11.21
2443  (0) 2016.11.21
2441  (0) 2016.11.20
2440  (0) 2016.11.20
2439  (0) 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