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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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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오랜만에 신포동에 왔다。


이쪽에 살때 여름이면 이틀에 한번은 꼭 왔던 청실홍실


가격도 너무 착하고, 맛도 좋고, 또 생각나서 가게 되는 음식점이다。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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