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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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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에게 들어온 일이 많아서 아내에게 한컷을 외주를 줬다。


아내는 처음으로 방송일을 하느라 일하는 내내 신경을 너무 써서 얼굴에 마비가 왔었다고 한다。


그래도 잘 해서 방송에 잘 나왔다。


아내는 뉴스에서 자기의 그림이 나오니 너도 신나하는걸 보니, 내가 더욱 기분이 좋다。


아내가 웃으면 나도 웃게 된다。





아내도 그렇겠지?


이제 나도 많이 웃어야 겠다。







201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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