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2045






















































































































































































































































































저녁 느즈막히 하늘이를 만나러 갔다。


테리문이 보내준 간식도 주고, 하늘이 씻기라고 물티슈도 보내줘서 사용해 봤다。


하늘이가 너무 좋아 한다。







2016.08.04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47  (0) 2016.08.04
2046  (0) 2016.08.03
2044  (0) 2016.08.03
2043  (0) 2016.08.02
2042  (0) 201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