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953






아직 이삿짐이 들어 오지 않은 집에 주문했던 식탁의자에 앉아 있는 아내 。 






2016.07.13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955  (0) 2016.07.14
1954  (0) 2016.07.14
1952  (0) 2016.07.13
1951  (0) 2016.07.12
1950  (0)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