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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868






















































































































점심으로 짜장면 곱배기에 탕수육中 짜리 먹었다 。


맛있다고 칭찬일색인 곳이라 고민없이 주문



흠~


역시 블로그 글들은 개인차가 있다는 거






2016.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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