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858 아내사진사Z 2016. 6. 22. 15:16 갖은 기침이 몇일동안 이어져서 병원에 왔는데,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한다 。우리에겐 지금 아프지않고 건강한 것이 최우선이 되었다 。여보 아프지말자,아플것 같으면 내가 대신 아프고 싶다 。2016.06.2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60 (0) 2016.06.23 1859 (0) 2016.06.22 1857 (0) 2016.06.22 1856 (0) 2016.06.22 1855 (0) 2016.06.21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Related Articles 1860 1859 1857 1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