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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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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아파트에 사시는 분이 키우시는 고양이 냥이


너무도 좋은 성격을 가진 녀석이라 외출도 하고, 아저씨가 자전거를 타면 바구니에 타서 얌전하게 있는 고양이다 。


아내도 나도 이 고양이가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했다 。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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