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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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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이 먹고 싶다고 몇일전부터 노래를 했지만, 비싼 과일을 먹는 것은 사치라며 참았는데,


오늘은 아내와 같이 과일을 사러 왔다。


오렌지, 흑수박해서 많은 과일을 사왔다。






201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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