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는 아내사진사/칼라

1646


















































































몇년째 코스트코를 왔지만, 오픈날보다 차도 사람도 이렇게 많았던 적이 없었다 。


오늘도 20여만원어치 샀지만, 코스트코에선 이정도면 아주 알뜰하게 쇼핑한 축에 속한다。


진리의 불고기베이크 7개, 생연어 등등 코스트코에 온 보람이 있었다。








2016.05.06






'나는 아내사진사 > 칼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48  (0) 2016.05.07
1647  (0) 2016.05.06
1645  (0) 2016.05.05
1644  (0) 2016.05.05
1642  (0) 2016.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