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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내사진사/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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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식당인데, 정말 인연일까?


점심시간도 아닌 오후 3시 30분쯤 식당에서 예전 살던 집 이웃을 만났다.


이식당은 예전 살던 곳에서 차를 몰고 와야 하는 곳이다.


그만큼 외진 곳이다.


그런데 만났다.


인연인듯 하다.


거기다 "언니!언니!"하면서 싹싹하기한 보면 기분 좋아지는 사람이다.



 우린 참 운이 참 좋은것 같다.


그런거 보면 난 이런 아내와 결혼까지 했으니, 최고의 행운아 이다.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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