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흑백 1013 아내사진사Z 2016. 1. 6. 18:04 아내가 내 헐어진 내의를 꼬매주고 있다.그러다가갑자기 운다한참을 울다가진정이 된듯 했다.다시금다시 운다아내의 우는 모습을 보면서내가 얼마나 잘못 살고 있는 것인가를 느끼게 되었다.여보 너무 미안해2016.01.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는 아내 사진사 저작자표시 '나는 아내사진사 > 흑백'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56 (0) 2016.01.17 1039 (0) 2016.01.14 1007 (0) 2016.01.04 943 (0) 2015.12.26 937 (0) 2015.12.24 '나는 아내사진사/흑백' Related Articles 1056 1039 1007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