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109 가을이 왔나 싶을정도의 바람과 햇빛이 아내의 발걸음이 가볍다. D4+24-70n 2018.07.08 더보기 4108 오랜만에 시원한 바람이 부는 아침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24-70n 2018.07.08 더보기 4107 병원에 갔다가 엄마가게에 들렀다가 아내는 단발머리로 변신 D4+ 20n 2018.07.07 더보기 4106 엄청난 저혈압 측정이 된 아내혈압도 맥박도 나의 1/2 수준. D4 + 20n 2018.07.07 더보기 4105 지구가 뜨거워 지기 전 시간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105.4n 2018.07.07 더보기 4104 아침부터 집안일에 바쁜 아내 D4+ 105.4n 2018.07.07 더보기 4103 언제나 비슷한 저녁의 아내 모습이지만,그래도 내겐 한번뿐이 7월6일의 저녁시간의 모습아내와 고양이들 D4 + 50.4D 2018.07.06 더보기 4102 사진 찍는 내내 아내는 방실방실한다.점심으로 아내가 좋아하는 피자를 먹기때문... 아내가 행복해 하는 걸 보면 너무 행복하다. D4 + 20n 2018.07.06 더보기 4101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아내와 둘만의 행운의 길을 걷고 왔다.오늘 좋은일이 많았으면... D4 + 20n 2018.07.06 더보기 4100 아침 일찍 간 언덕위 동네의고양이를 만났다. D4 + 20N 2018.07.06 더보기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