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129 오늘도 기분 좋아하지는 길을 걷고 왔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4128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어제의 기온을 넘으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더위에 많이 지쳐 있었다.내일도 덥다고 하던데, 걱정이다. D4 + 24-70n 2018.07.16 더보기 4127 오늘 점심은 버거킹너무 더워서 집에서 밥해먹을 용기가 나지 않아 햄버거나 먹자고 했더니, 너무 신나하는 아내역시 아내는 외식을 좋아한다. D4 + 20n 2018.07.15 더보기 4126 오전 7시전에 와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많이 나오지 않았다.오늘은 늦잠을 자나 보다. D4 + 20n 2018.07.15 더보기 4125 아내와 고양이 댄디고양이 댄디는 아내가 잠시 쉴려고만 해도 폴짝 뛰어올라 배위에서 잠을 잔다. D4 + 20n 2018.07.14 더보기 4124 아내와 둘만의 걸으면 기분좋은 길을 걸었다. D4 + 105.4n 2018.07.14 더보기 4123 아침일 끝나고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 + 105.4n 2018.07.14 더보기 4122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아내와 둘만의 행운의 길을 걸었다. D4 + 105.4n 2018.07.13 더보기 4121 몇일동안 우중충했던 날씨가 걷지고 화창해 졌다.그런데, 폭염이 같이 왔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헉헉 거리는 낮에... D4 + 20n + 105.4n 2018.07.13 더보기 4120 내 피부에 이상이 생겨서 피부과에 왔다.아내는 내 차례가 올때까지 기다리는 중... D4 + 20n 2018.07.13 더보기 이전 1 ··· 26 27 28 29 30 31 3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