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159 샤워 하고 나오니, 아내가 원두를 갈아 시원한 냉커피를 만들어 주었다.역시 커피는 아내가 해주는 것이 맛있다. D4 + 105.4n 2018.07.29 더보기 4158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에게 밥을 주고,우리도 이른 저녁을 콩국수로 해결하고 들어왔다.콧대가 오똑하다는 아내는 이상하게 안경이 자꾸 내려온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157 소나기가 내린다 했었는데, 다행히 이곳엔 오지 않았다.그래서 고양이 밥들이 물에 젖지 않고 무사했다. D4 + 20n 2018.07.28 더보기 4156 6시 약간 넘어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어제보다 조금더 시원했던 산책길 D4+20n 2018.07.27 더보기 4155 병원에 갔다가 시원한 마트에서 시간 좀 보냈다. D4 + 20n 2018.07.27 더보기 4154 요즘 너무 더워서 밤이 되어도 샤워를 몇번씩 한다.그래서 그런지 아내는 씻을때 마다 머리 말리는 것도 일인것 같다. D4 + 50.4d 2018.07.26 더보기 4153 여전히 폭염이 사그라들지 않았는데,해는 짧아졌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 더위를 잘 버티고 있다 D4+105.4n 2018.07.26 더보기 4152 대파 한단 사들고 집으로 향하는 아내 D4 + 50.4d 2018.07.25 더보기 4151 오전일정이 비면서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오늘 새로운 새끼고양이들도 만날 수 있었다.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서 그랬을까?비었던 일정이 급하게 채워져서 집으로 급히 들어오는 일도 있었다. D4 + 105.4n 2018.07.25 더보기 4150 오늘처럼 더운날은 없을꺼야 해던 기온을 계속해서 갈아치우고 있는 폭염해도 너무 한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더위를 많이 먹은 것 같다. D4 + 105.4n 2018.07.24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