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199 말복이 내일인데, 폭염은 멈출 생각을 안한다.너무 덥다.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도 더위에 너무 지쳐있다. D4 + 105.4n 2018.08.15 더보기 4198 아주 약간이지만, 저녁시간이 되면 아주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분다.오늘도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아내는 오늘 작은 고양이가 몸상태가 좋지 않은것을 보고 눈물을 보였다.세상 모든 고양이들은 반려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D4+ 24-70n 2018.08.14 더보기 4197 병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기전에 점심을 뭐 먹을까 해서 들른 신포시장골목식당에서 신포동 청년몰을 방송을 해서 갔다가,사람이 너무 많고, 땡볕에서 먹을것을 생각하니, 엄두가 나지 않아.닭강정과 찐빵을 사들고 들어 왔다. 후지 X100s 2018.08.14 더보기 4196 오늘 저번주에 검진결과에 의심스러운 것이 있다고 해서조직검사를 받으러 왔다. "여보 자기는 운이 참 좋은 사람이잖아. 아무것도 아닐거야!" 후지 X100s 2018.08.14 더보기 4195 마트에 오는 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오늘은 여기가 천국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D4 + 35.4a 2018.08.13 더보기 4194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를 기분 좋게 만나야 하는데, 계속되는 폭염에 얘네들 걱정에 기분이 많이 좋지는 않았다.얼릉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었으면 좋겠다. D4+ 35.4a 2018.08.13 더보기 4193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났다. D4+35.4a 2018.08.12 더보기 4192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의 밥이 다 떨어져서 사료를 소분하고 있는 아내 D4 +35.4a 2018.08.12 더보기 4191 아내가 뭔가를 만들고 있다. 김밥을 만들고 있다. 깁밥이 뚱뚱하다 마치 야홍이 몸둥이 같다. 싱크로율 99% 그래도 맛은 있다. D4+24-70n+105.4n+35.4a 2018.08.12 더보기 4190 해가 지는 시간이 되어도 아직도 폭염은 계속 되고 있는 요즘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더위를 생각하니 너무 걱정이다. D4 + 24-70n 2018.08.11 더보기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