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z 썸네일형 리스트형 4229 아내는 화장을 하는것이 능숙하지 않다.평균이 없다.내가 보기엔 아내는 화장에 재능은 없어 보인다.그런 모습이 재밌다. D4 + 24-70n 2018.08.29 더보기 4228 비가오는 날엔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더 안쓰럽다.얘네중 한녀석이 약간의 마비와 발작을 일으킨다.너무 마음이 아프다. D4 + 50.4d 2018.08.28 더보기 4227 비오는 낮 아내의 모습머리에 롤도 말고 있고,의자에 누워 뉴스도 찾아본다.뉴스가 제일 재밌다는 아내 D4 + 50.4d 2018.08.28 더보기 4226 얼마전까지만 해도 폭염에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이 기운이 없었는데,더위가 가면서 애들의 활동량이 많아 졌다. D4 + 35.4a 2018.08.27 더보기 4225 아내는 파란눈 고양이를 첫째 고양이 쏠에게 인사를 시켜주고 있다. D4 + 35.4a 2018.08.27 더보기 4224 오늘은 비가 올려고 하는지 하늘이 흐리다.그래서 빨리 언덕위 동네의 고양이들을 만나고 왔다. D4 + 35.4a 2018.08.26 더보기 4223 아내는 뭔가에 집중중이다.이런 모습 처음이다. 아내는 이사를 가야 하는 때가 오고,집에 고양이들은 너무너무 많고,이런 조건을 찾을 곳이 흔지 않기에,이기회에 집을 구입하면 어떻게 하면 되나 해서 공부중이다 지금 아내는 진지하다 D4+35.4a 2018.08.26 더보기 4222 어제 두마리의 고양이들 병원에 데리고 다니느라 처음으로 하루 빼먹고 오늘갔더니,애들이 난리가 났다.그리고 왜인지, 집에 있는거 알면서도 파란눈고양이와 다리아픈 고양이가 울면서 나타날것만 같았다. D4 + 50.4d 2018.08.25 더보기 4221 어제에 이어 두고양이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파란눈 고양이는 오늘도 어제과 같이 혈액검사를 했다.어제보단 약간이지만, 호전된 결과가 나왔다.그래도 복막염일 경우도 많으니, 일단 더 지켜보자고 한다.아내와 우린 복막염은 생각도 안하기로 했다.링겔을 맞히고 시간이 많이 걸려서,근처에 시장에서 팥칼국수로 아점을 먹고,소화 시킬겸 동네 산책을 하고,집으로 돌아 왔다.한달 후 파란눈은 중성화 수술을 하기로 했다.그때까지 체력이 좋아지게 해야 겠다. D4 + 20n+50.4d+105.4n 2018.08.25 더보기 4220 일 끝나자 마자 오후 2시에 병원에 고양이 둘을 데리고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파란눈 고양이가 복막염이지도 모르겠다는 의사샘의 얘기에 너무 절망적이다.그래도 선생님은 심한 감기일지도 모르니, 복막염이라는 생각은 하지 말라고 하신다.두녀석 다 수액을 맞추는 것이 좋을것 같다고 해서,수액을 맞히는 동안 아내가 저녁을 먹고 오자고 해서..근처를 돌아다니다가 괜찮은 생선구이집을 발견배터지게 먹고 채함 저녁 7시 넘어서 병원에서 나왔다.내일도 병원을 가야 한다. D4+20n 2018.08.24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