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9684
아내사진사Z
2025. 1. 9. 19:03
휴대폰으로 재난문자가 어젯밤부터 계속해서 울린다.
한파에 외출을 삼가하라는 당부.
걱정되어 부모님에게 전화하는 아내..
이런 추위에도 오늘도 운동을 하셨다는 장모님
대단하심.
어지간하면 나가지 말아야 겠다.
D5 + 58n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