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내사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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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사진사Z 2024. 9. 28. 18:56

 

 

 

 

 

 

 

 

 

 

 

 

 

 

 

 

몇일전부터 치킨이 먹고 싶었는데, 

왠지 시간이 없었다.

집에서 20여분 거리에 있는 치킨집

오늘은 마음 먹고 포장해왔다.

 

 

D5 + 58n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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