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진사Z 2024. 7. 19. 22:36

 

 

 

 

 

 

 

 

 

 

 

 

 

 

선선한 바람이 부는 것 같아 

산책을 나왔는데,

'속았다'

비가 올려고 그런지 축축한 바람이 불었던 것이다.

산책하는 동안 열이 올라서 집에 들어 올 때쯤 체온이 너무 올라버렸다.

 

 

 

D5 + 58n

 

2024.07.19